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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마쓰구미히로 키마로히즈모
2016/01/20 이수연 744
빈 차
봄에 피어서
가을에 지는 꽃
산구비 하나 돌아
뻐스 종점
화면이 바뀌듯
가을걷이가 끝난 들녘
제비처럼 네가 떠나고
멀리 프라타나스 숲 사이로
아이들 함성
소학교 운동장
이겨라 이겨라
한나절 반나절
햇살같은 것
사람없는 빈 차가
도로 나가고
어찌 흐르는 것이
꽃잎 뿐이랴
불러도
이제 먼 사람아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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